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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1188	나를 추구하라	2010-10-08	513
	1187	자녀의 귀감	2010-10-06	505
	1186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	2010-10-04	495
	1185	역할들을 벗어던진 후에 남는 것이 우리 자신이다	2010-09-28	711
	1184	예수 안에서 발견하는 우리의 참된 가치	2010-09-24	514
	1183	신은 시간으로 다스리신다	2010-09-21	655
	1182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	2010-09-19	520
	1181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2010-09-17	488
	1180	기적의 노랫소리	2010-09-15	503
	1179	주님께 드리는 제사	2010-09-12	499
	1178	사도적 권고	2010-09-10	517
	1177	메시아와의 만남	2010-09-09	477
	1176	주도(主導)	2010-09-07	475
	1175	신비	2010-09-05	511
	1174	저녁 기도	2010-09-03	490
	1173	은총의 사닥다리이신 어머니께	2010-09-01	507
	1172	화살기도	2010-08-30	506
	1171	쪽지 한 장의 감동	2010-08-27	529
	1170	평온함에 대한 십계명	2010-08-24	526
	1169	영성체 후 기도	2010-08-19	556
	1168	주님께 드리는 기도	2010-08-17	569
	1167	거룩한 질투	2010-08-12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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