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5-14 (목)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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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응급 처치법
알아두면 좋은 응급 처치법  
     급성요통 
    갑자기 허리에 담이 들거나 삐어 통증이 오면 
    누워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때 자세는 가슴 쪽으로 무릎을 굽히고 턱을 가슴에 붙이는 자세가 좋다. 
    혹은 다리에 이불이나 낮은 의자를 놓고 다리를 올려 놓는다. 
    얼음찜질이 더 도움이 되지만 찬 것이 싫으면 더운 찜질을 해도 무방하다. 
    그러나 이런 안정은 3일 이상 취하지 않도록 한다. 
    안정 기간이 길어지면 허리를 받쳐주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만성요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침, 고열, 오한
    급성폐렴과 기관지염을 의심할 수 있다. 몸을 보온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습기를 이용해 기도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열이 있으면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늘린다. 
    
     복통 
    배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 옷이나 벨트를 느슨하게 한다. 환자가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배를 감싸면 복통이 덜해진다. 
    
     삐거나 타박상이면
    삔 부위를 들어올리고 20분 정도 찬 수건이나 얼음으로 찜질한다. 
    이 경우 한방에서는 파를 잘 이용한다. 파 머리 부분을 빻아 환부에 붙이면 혈액 순환도 좋아지고, 
    염증도 사라진다. 감자를 갈아 환부에 붙이거나, 알로에의 가시를 제거하고 강판에 갈아 
    헝겊에 바른 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타박상이 있을 때는 참기름을 통증 부위에 마사지하듯 
    발라 부드럽게 풀어주면 좋다. 
    
     설 사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공급으로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대신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특히 보리차나 이온 음료가 좋다. 보리차 1ℓ에 설탕 4찻숟가락, 소금 1찻숟가락을 탄 것을 자주 마신다. 
    12~24시간 정도 지나 설사량이 줄면 미음, 죽, 밥의 순서로 가벼운 식사를 하도록 한다.
    
     식중독 
    식후 얼마 되지 않아 복통과 메슥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미지근한 물이나 소금물을 마시고 
    손가락을 입 안에 넣어 자극시켜 토해내도록 한다. 잘 토해지지 않을 경우에는 
    생팥을 갈아 가루로 만들어 5g 정도 먹으면 쉽게 토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