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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4(일)예수님의 계명만이 살 길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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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성공보다 사람성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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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6(월)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하는 일이 참 힘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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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이 나를 야단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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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바칠만한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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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자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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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땅에게 양해 구하고 비를 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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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랑 과목과 하늘사랑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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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이어지는 준비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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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한 사람의 말 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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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과 누구를 알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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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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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나눔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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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없는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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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damn이라는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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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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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꽃도 사랑 눈으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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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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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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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금)인생길에 가시덤불은 참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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