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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에 하느님을 모시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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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깨어있는 삶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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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에 휴대폰이 나온다고 누가 말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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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수밖에 없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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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받을 길은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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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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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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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부탁하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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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농사법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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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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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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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아놓고 모른다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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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1(금)인간에게 원래 박혀진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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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있는 하느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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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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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었기에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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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일) 새몸에 새옷입고 천국잔치 준비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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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옹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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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소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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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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