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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기 어려운 병도 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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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신앙인들의 실과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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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을 예쁘게 꾸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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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에 나를 보내신 분께 돌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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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병에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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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통하는 기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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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유를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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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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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들을 통틀은 최상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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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을 땐 하늘도 답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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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리고 가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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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귀지, 코딱지, 가래침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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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하늘도 더욱더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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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두려운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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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우주계 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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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하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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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3(목) 동해안 어부들이 대신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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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긴 말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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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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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노하시면 어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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