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수) 죽어 많은 열매 맺는 씨앗처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요한12,24~26)”

예수님을 섬기면 하느님께서 귀한 사람으로 존중해 주신다고 합니다.
영원한 생명 얻으려면 세상 목숨을 포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와 무엇위해 인생을 써야 하는가의 정답을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요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이 세상에서 나의 목숨은 죽되 영원한 세상을 위해 죽어야하는 것을!
영원한 삶을 거부하거나 모르고 살다죽는다면 그냥 시체일 뿐입니다.

교회의 참된 재산은 신앙인들이지 속세가 생각하는 재물이 아닙니다.
스페인 라우렌씨오 성인의 교우들이 교회재산이란 말씀 감동입니다!                  

위 그림을 터치하여 [인터넷교리]앱을 깔고 하늘뜻 재정리해 봅시다. 
신자분들은 날수제한 없고 예비신자들은 날수제한과 과제가 있습니다.
신자는 인터넷교리 진행 체험후 이곳을 선교하실 교리실로 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