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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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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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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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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304(월)자랑하면 뭐합니까. 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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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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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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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24(일)안 믿으면 불안하고 믿으면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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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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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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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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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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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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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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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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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과 하늘과 통할 때 기도도 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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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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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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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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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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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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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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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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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주님으로 모실 때 평등평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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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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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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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감시할 힘이 바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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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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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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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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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모신 사도요한의 심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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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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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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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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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는 왜 아직 정신 못 차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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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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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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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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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기쁘게 할 사람 수가 너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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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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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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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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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만한 신념의 대상은 역시 하느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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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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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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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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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인생 navigation을 켜고 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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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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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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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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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진리, 생명을 찾아 헤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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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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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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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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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워야 하늘의 정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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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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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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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일러주신 단 한 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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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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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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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에 맞는 전류가 길이며 진리며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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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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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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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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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조작편이냐 진리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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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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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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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길가는 사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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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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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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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작전을 조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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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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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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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연의 능력인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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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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