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284 나의 실체는 혼이며 바로 나 자신 2012-02-22 1114
1283 복음을 믿어야한다는 선언을 믿는 사람들 2012-01-28 1114
1282 주객전도 2012-01-17 1114
1281 진리의 소리를 들으려 마음 정하면 2012-01-02 1114
1280 양보의 미덕도 신앙인의 자세 2011-12-26 1114
1279 신앙인은 겸손하고 소박한 지식인들 2011-12-14 1114
1278 아이들 죽음 준비하는 데 돈 든다면 2011-11-05 1114
1277 바로 이런 것이 참 사랑이지요. 2011-11-03 1114
1276 재물은 인생이 받은 과제물 2011-10-30 1114
1275 예수님도 속세의 사람들을 이리 떼라고 표현 2011-10-18 1114
1274 몸에 가치를 둔다면 왜 웁니까 2011-10-13 1114
1273 무엇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2011-10-03 1114
1272 살벌한 세상, 살만한 세상 2011-10-02 1114
1271 꼭 집어 표현하신 예수님의 들보 이야기 2011-09-08 1114
1270 가치 있는 사람이라야 2011-08-22 1114
1269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를 2011-08-01 1114
1268 출퇴근 정해놓고 소박하게 삽니다. 2011-07-12 1114
1267 영생에 중요한 분만은 알아야지요. 2011-06-29 1114
1266 자연을 거슬리면 큰 코 다칠걸요? 2011-06-20 1114
1265 내 뜻보다 하느님의 뜻을 우선 헤아려야 2011-06-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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