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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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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정해놓고 소박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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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에 중요한 분만은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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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거슬리면 큰 코 다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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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보다 하느님의 뜻을 우선 헤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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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조작편이냐 진리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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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에 머물러야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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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세상 결정여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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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지 말고 하늘과 손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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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작전을 조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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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하면 마냥 기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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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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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질서인 능력을 하느님으로 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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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물질계에 능하면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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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최고명약인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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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점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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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인간이며 현명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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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기발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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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금) 남의 잘못 용서해주려는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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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수) 신앙인과 비 신앙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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