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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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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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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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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226(수)대들지 않으면 일단 반길 사람으로 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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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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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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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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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21(금)사람의 목숨을 세상 걸로만 본다면 비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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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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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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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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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8(화)나는 그간 몰라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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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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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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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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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7(월)하늘나라는 생각 마음을 열어 꼭 모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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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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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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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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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6(일)가톨릭은 객관적 의로움을 펴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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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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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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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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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13(목)하늘과의 관계론인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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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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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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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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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3(월)하늘과의 관계가 맺어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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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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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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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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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9(일)하느님의 뜻에 따라 험하고 먼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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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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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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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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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0(금)마리아의 심성이 바로 그랬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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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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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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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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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9(월)하늘나라에 관한 기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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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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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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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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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6(금)하느님과 일치된 믿음일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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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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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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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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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5(목)변함없이 의연해지려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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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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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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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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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6(수)영원세상 행복이 공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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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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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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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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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1(목)길 진리 생명이 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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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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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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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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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4(목)갈라지기 전에 거치는 단계가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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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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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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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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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1(월)죽음 앞에서야 헛됨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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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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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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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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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7(목)판단능력 기본은 성경의 예수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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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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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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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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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7(월)하느님께 칭찬받을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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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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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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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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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3(목)밭도 논도 휴식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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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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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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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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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7(금)말 못할 사정 많아 참고 속고 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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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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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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