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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믿기가 어렵기만 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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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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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벗은 넓은 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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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시골로 가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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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선물보다 의미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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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칠 땐 외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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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들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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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기 위해 새해일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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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총애를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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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처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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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생각과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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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를 향한 질주는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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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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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뒤에 붙는 것도 이름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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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간지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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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신앙심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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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말은 귀담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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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계속하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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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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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족보를 최소한 예수님에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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