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323 16세와 60고령 두 여인의 대화 2011-12-20 1114
1322 신앙인은 겸손하고 소박한 지식인들 2011-12-14 1114
1321 부자 되기 말고 정말 인생 잘 살기 2011-12-12 1114
1320 관심 가져야할 게 있지 왜 없겠습니까? 2011-12-09 1114
1319 미소한 사람이라도 잃지 않으신다는 말씀 2011-12-05 1114
1318 단체를 부르신 예수님 2011-11-29 1114
1317 죽지도 않고 계속 산다면 2011-11-28 1114
1316 아이들 죽음 준비하는 데 돈 든다면 2011-11-05 1114
1315 바로 이런 것이 참 사랑이지요. 2011-11-03 1114
1314 재물은 인생이 받은 과제물 2011-10-30 1114
1313 예수님도 속세의 사람들을 이리 떼라고 표현 2011-10-18 1114
1312 몸에 가치를 둔다면 왜 웁니까 2011-10-13 1114
1311 무엇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2011-10-03 1114
1310 살벌한 세상, 살만한 세상 2011-10-02 1114
1309 기성세대는 왜 아직 정신 못 차리는지 2011-09-11 1114
1308 꼭 집어 표현하신 예수님의 들보 이야기 2011-09-08 1114
1307 가치 있는 사람이라야 2011-08-22 1114
1306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를 2011-08-01 1114
1305 출퇴근 정해놓고 소박하게 삽니다. 2011-07-12 1114
1304 영생에 중요한 분만은 알아야지요. 2011-06-29 1114
1,,,231232233234235236237238239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