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326 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 2011-11-12 1115
1325 하느님도 좋게 보시지요. 2011-10-31 1115
1324 재물은 인생이 받은 과제물 2011-10-30 1115
1323 흑색선전으로 깎아 내리는 게 나쁜 거지요. 2011-10-27 1115
1322 예수님도 속세의 사람들을 이리 떼라고 표현 2011-10-18 1115
1321 몸에 가치를 둔다면 왜 웁니까 2011-10-13 1115
1320 독재자들은 백성을 소유물로 생각 2011-08-28 1115
1319 가치 있는 사람이라야 2011-08-22 1115
1318 하느님 사랑에 더 기우리기만 하면 2011-07-20 1115
1317 국민을 위한다는 말 뜻 2011-07-04 1115
1316 내심의 진정한 갈구는 2011-06-26 1115
1315 자연을 거슬리면 큰 코 다칠걸요? 2011-06-20 1115
1314 내 뜻보다 하느님의 뜻을 우선 헤아려야 2011-06-15 1115
1313 군중심리 조작편이냐 진리편이냐 2011-04-16 1115
1312 하늘에 관심 두고 살피며 진리를 캐어 2011-03-02 1115
1311 영원세상 결정여하문제 2011-02-16 1115
1310 맑은 눈을 준비해 주시는 분 2011-02-15 1115
1309 가득하면 마냥 기쁘지 않을까요? 2010-12-20 1115
1308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인간 2010-12-16 1115
1307 절대적 질서인 능력을 하느님으로 추앙 2010-12-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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