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340 길이며 진리요 생명으로 단장된 가시밭길 2012-04-10 1112
1339 겸손! 세속은 왕따 단어로 보지만 2012-04-05 1112
1338 벌주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2012-04-03 1112
1337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들 2012-03-25 1112
1336 속이 깊고 하늘을 아는 사람이라면 최고 2012-02-21 1112
1335 16세와 60고령 두 여인의 대화 2011-12-20 1112
1334 관심 가져야할 게 있지 왜 없겠습니까? 2011-12-09 1112
1333 최후 방향은 하나 되어야 하지 않나요? 2011-11-25 1112
1332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며 이웃과 형제로 살면 2011-11-18 1112
1331 대자연과 하늘과 통할 때 기도도 통할 겁니다. 2011-11-14 1112
1330 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 2011-11-12 1112
1329 죽음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2011-11-10 1112
1328 사람은 영물이라면서도 2011-11-10 1112
1327 하느님을 주님으로 모실 때 평등평화가 2011-11-07 1112
1326 법을 감시할 힘이 바로 국민 2011-10-23 1112
1325 우주의 엄청난 힘도 있는 건 확실 2011-09-28 1112
1324 네가 피하면 될 게 아니냐. 2011-09-26 1112
1323 영혼은 나를 나로 있게 하는 실체 2011-09-21 1112
1322 등불 같은 생명의 가치 2011-09-18 1112
1321 성모님을 모신 사도요한의 심정처럼 2011-09-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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