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365 예수님도 속세의 사람들을 이리 떼라고 표현 2011-10-18 1115
1364 살벌한 세상, 살만한 세상 2011-10-02 1115
1363 기성세대는 왜 아직 정신 못 차리는지 2011-09-11 1115
1362 독재자들은 백성을 소유물로 생각 2011-08-28 1115
1361 하늘을 기쁘게 할 사람 수가 너무 작다. 2011-08-17 1115
1360 중력의 자동원리가 무시될 것 같습니까? 2011-08-11 1115
1359 예수님은 인생 navigation을 켜고 사신 분 2011-08-08 1115
1358 세상의 최고행복 그이상의 절대행복인 천당 2011-07-26 1115
1357 하느님 사랑에 더 기우리기만 하면 2011-07-20 1115
1356 국민을 위한다는 말 뜻 2011-07-04 1115
1355 내심의 진정한 갈구는 2011-06-26 1115
1354 진품 인생열매를 맺으려면 2011-06-21 1115
1353 하느님이 일러주신 단 한 번의 말씀 2011-05-07 1115
1352 꼭 필요한 또 하나의 물 2011-03-25 1115
1351 하늘에 관심 두고 살피며 진리를 캐어 2011-03-02 1115
1350 맑은 눈을 준비해 주시는 분 2011-02-15 1115
1349 신앙의 세계는 모든 법을 사랑이라는 요소로 2011-01-18 1115
1348 예수님은 작전을 조직적으로 2011-01-09 1115
1347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인간 2010-12-16 1115
1346 절대적 질서인 능력을 하느님으로 추앙 2010-12-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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