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365 단체를 부르신 예수님 2011-11-29 1115
1364 죽지도 않고 계속 산다면 2011-11-28 1115
1363 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 2011-11-12 1115
1362 하느님도 좋게 보시지요. 2011-10-31 1115
1361 흑색선전으로 깎아 내리는 게 나쁜 거지요. 2011-10-27 1115
1360 예수님도 속세의 사람들을 이리 떼라고 표현 2011-10-18 1115
1359 살벌한 세상, 살만한 세상 2011-10-02 1115
1358 기성세대는 왜 아직 정신 못 차리는지 2011-09-11 1115
1357 독재자들은 백성을 소유물로 생각 2011-08-28 1115
1356 하늘을 기쁘게 할 사람 수가 너무 작다. 2011-08-17 1115
1355 중력의 자동원리가 무시될 것 같습니까? 2011-08-11 1115
1354 예수님은 인생 navigation을 켜고 사신 분 2011-08-08 1115
1353 세상의 최고행복 그이상의 절대행복인 천당 2011-07-26 1115
1352 하느님 사랑에 더 기우리기만 하면 2011-07-20 1115
1351 국민을 위한다는 말 뜻 2011-07-04 1115
1350 내심의 진정한 갈구는 2011-06-26 1115
1349 진품 인생열매를 맺으려면 2011-06-21 1115
1348 하느님이 일러주신 단 한 번의 말씀 2011-05-07 1115
1347 꼭 필요한 또 하나의 물 2011-03-25 1115
1346 하늘에 관심 두고 살피며 진리를 캐어 2011-03-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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