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365 부모님을 훌륭히 보면 다행인데 2012-02-20 1115
1364 부끄러워 하지 마시오. 2012-02-17 1115
1363 보람 있는 일로 바쁘게 사는 것 2012-01-10 1115
1362 16세와 60고령 두 여인의 대화 2011-12-20 1115
1361 세상 살며 보고 느끼고 배울 것 2011-12-14 1115
1360 부자 되기 말고 정말 인생 잘 살기 2011-12-12 1115
1359 관심 가져야할 게 있지 왜 없겠습니까? 2011-12-09 1115
1358 미소한 사람이라도 잃지 않으신다는 말씀 2011-12-05 1115
1357 단체를 부르신 예수님 2011-11-29 1115
1356 죽지도 않고 계속 산다면 2011-11-28 1115
1355 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 2011-11-12 1115
1354 하느님도 좋게 보시지요. 2011-10-31 1115
1353 흑색선전으로 깎아 내리는 게 나쁜 거지요. 2011-10-27 1115
1352 예수님도 속세의 사람들을 이리 떼라고 표현 2011-10-18 1115
1351 살벌한 세상, 살만한 세상 2011-10-02 1115
1350 기성세대는 왜 아직 정신 못 차리는지 2011-09-11 1115
1349 독재자들은 백성을 소유물로 생각 2011-08-28 1115
1348 가치 있는 사람이라야 2011-08-22 1115
1347 하늘을 기쁘게 할 사람 수가 너무 작다. 2011-08-17 1115
1346 중력의 자동원리가 무시될 것 같습니까? 2011-08-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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