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385 130304(월)자랑하면 뭐합니까. 병이지요. 2015-04-25 1115
1384 평화는 주고받기에 아주 좋습니다. 2012-06-10 1115
1383 모두가 벗이려면 2012-05-13 1115
1382 이런 사람들이 지금 많이 필요 2012-04-18 1115
1381 가르침의 초월성을 알고 배워야 2012-04-16 1115
1380 벌주지 않으시는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2012-04-03 1115
1379 예수님과 함께 세상의 어두운 구석을 헤쳐 가며 2012-03-29 1115
1378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람들 2012-03-25 1115
1377 예수님의 기막힌 가르침 2012-02-27 1115
1376 부모님을 훌륭히 보면 다행인데 2012-02-20 1115
1375 부끄러워 하지 마시오. 2012-02-17 1115
1374 보람 있는 일로 바쁘게 사는 것 2012-01-10 1115
1373 16세와 60고령 두 여인의 대화 2011-12-20 1115
1372 세상 살며 보고 느끼고 배울 것 2011-12-14 1115
1371 부자 되기 말고 정말 인생 잘 살기 2011-12-12 1115
1370 관심 가져야할 게 있지 왜 없겠습니까? 2011-12-09 1115
1369 미소한 사람이라도 잃지 않으신다는 말씀 2011-12-05 1115
1368 단체를 부르신 예수님 2011-11-29 1115
1367 죽지도 않고 계속 산다면 2011-11-28 1115
1366 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 2011-11-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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