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402 세상 떠나기 전에 최후의 덕담을 미리 준비 2012-05-07 1113
1401 사람도 작은 것 하나 나눔으로 관계를 형성 2012-04-19 1113
1400 가르침의 초월성을 알고 배워야 2012-04-16 1113
1399 길이며 진리요 생명으로 단장된 가시밭길 2012-04-10 1113
1398 겸손! 세속은 왕따 단어로 보지만 2012-04-05 1113
1397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 2012-03-28 1113
1396 인류가 진리를 살도록 보살피려는 사랑 2012-03-17 1113
1395 진정한 지도자는 봉사하는 인생 2012-03-08 1113
1394 그저 남만큼 나만큼 같아지면 어떨까요? 2012-02-29 1113
1393 속이 깊고 하늘을 아는 사람이라면 최고 2012-02-21 1113
1392 진리의 소리를 들으려 마음 정하면 2012-01-02 1113
1391 양보의 미덕도 신앙인의 자세 2011-12-26 1113
1390 16세와 60고령 두 여인의 대화 2011-12-20 1113
1389 관심 가져야할 게 있지 왜 없겠습니까? 2011-12-09 1113
1388 미소한 사람이라도 잃지 않으신다는 말씀 2011-12-05 1113
1387 단체를 부르신 예수님 2011-11-29 1113
1386 죽지도 않고 계속 산다면 2011-11-28 1113
1385 가난한 자와 부자들 중 어느 편이 하느님의 사랑을 2011-11-12 1113
1384 사람은 영물이라면서도 2011-11-10 1113
1383 살벌한 세상, 살만한 세상 2011-10-02 1113
1,,,231232233234235236237238239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