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462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하기가 인생의 과제 2012-05-11 1114
1461 예수님의 표현이 바로 대자연 질서 그대로 2012-04-23 1114
1460 존재자체가 달라지는 세례 받는 행운 2012-04-15 1114
1459 겸손! 세속은 왕따 단어로 보지만 2012-04-05 1114
1458 예수님은 벼랑 끝까지 몰리셨지만 2012-03-11 1114
1457 나의 실체는 혼이며 바로 나 자신 2012-02-22 1114
1456 복음을 믿어야한다는 선언을 믿는 사람들 2012-01-28 1114
1455 주객전도 2012-01-17 1114
1454 진리의 소리를 들으려 마음 정하면 2012-01-02 1114
1453 양보의 미덕도 신앙인의 자세 2011-12-26 1114
1452 신앙인은 겸손하고 소박한 지식인들 2011-12-14 1114
1451 부자 되기 말고 정말 인생 잘 살기 2011-12-12 1114
1450 미소한 사람이라도 잃지 않으신다는 말씀 2011-12-05 1114
1449 단체를 부르신 예수님 2011-11-29 1114
1448 죽지도 않고 계속 산다면 2011-11-28 1114
1447 아이들 죽음 준비하는 데 돈 든다면 2011-11-05 1114
1446 바로 이런 것이 참 사랑이지요. 2011-11-03 1114
1445 하느님도 좋게 보시지요. 2011-10-31 1114
1444 재물은 인생이 받은 과제물 2011-10-30 1114
1443 법을 감시할 힘이 바로 국민 2011-10-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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