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465 이런 사람들이 곧 가톨릭입니다. 2012-03-01 1116
1464 속이 깊고 하늘을 아는 사람이라면 최고 2012-02-21 1116
1463 사랑의 주님이 오셨는데 뭘 못 청했겠습니까. 2012-02-06 1116
1462 어쩔 수 없이 연관된 나의 출생이란 점 2011-12-24 1116
1461 우주의 자연 질서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님 2011-12-20 1116
1460 뇌에게 부탁하면 약을 만들어 보낼 겁니다. 2011-12-01 1116
1459 하나 둘 익힘으로 고차원의 인물이 2011-11-24 1116
1458 죽음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2011-11-10 1116
1457 사람은 영물이라면서도 2011-11-10 1116
1456 하느님을 주님으로 모실 때 평등평화가 2011-11-07 1116
1455 낫의 맛을 보는 게 정상 2011-10-19 1116
1454 하느님의 존재를 귀찮아하는 태도 2011-10-14 1116
1453 네가 피하면 될 게 아니냐. 2011-09-26 1116
1452 속을 보고 미래를 예견하는 좋은 눈 2011-08-23 1116
1451 예수님은 진화되신 인간 2011-07-18 1116
1450 사람이 하느님과 아주 사이좋으면 2011-06-30 1116
1449 전구에 맞는 전류가 길이며 진리며 생명 2011-05-03 1116
1448 비 물질계에 능하면 편하지요. 2010-12-05 1116
1447 물질집착보다 영생에 집착하려는 사람 2010-11-13 1116
1446 어떤 찬양을 듣고 싶습니까 2007-08-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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