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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주님을 믿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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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만한 게 뭐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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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리고 가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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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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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다운 일꾼인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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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중 진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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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하나일 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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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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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낚시의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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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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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마음의 안전대책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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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그 때에 그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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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성공보다 사람성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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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판단으로 값진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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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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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은 책임질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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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병에 걸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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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력 대단하신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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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앞에 권위를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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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좋아서 감싸주고픈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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