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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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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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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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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8(일) 하느님사랑의 빵 모시는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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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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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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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금) 하늘 앞에서 침착하려면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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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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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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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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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5(목) 그리스도라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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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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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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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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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수) 우리도 예수님을 감동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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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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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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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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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화) 예수님께 야단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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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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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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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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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하늘가족식사를 베푸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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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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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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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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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일) 하늘양식을 섭취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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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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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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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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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금) 소박한사람들이 귀해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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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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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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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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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목) 오늘도 우리 믿음 굳게 다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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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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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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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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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수) 하늘나라가 진작 찾을 참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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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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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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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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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화) 현세의 내 인생 주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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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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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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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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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월) 육체 때문에 못 가보는 천당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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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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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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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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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일) 구걸신앙은 가톨릭교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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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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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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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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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금) 아버지를 알고 그 가족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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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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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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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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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목) 긴급소식은 오늘까지도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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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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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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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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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수) 부모님이 아가의 인생학교 제1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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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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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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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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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화) 하느님을 아빠아버지라 부르는 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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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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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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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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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월) 인생 길 스승님으로 오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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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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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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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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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일) 더 높은 곳 향해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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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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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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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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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목) 하느님께 사랑받으려 힘들고 고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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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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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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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434445464748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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