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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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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 잘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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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의 씨앗처럼 세상의 인간씨앗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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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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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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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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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가야 할 금메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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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올바른 가치를 살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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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 나쁘면 빼앗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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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주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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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눈도 어두울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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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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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하게 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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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원리와 하늘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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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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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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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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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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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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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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