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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락바락 덤비면 지겹고 몸서리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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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냉랭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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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정도 하나는 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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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탄탄한 나라,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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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존폐문제와 하느님의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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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은 작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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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서로라는 의미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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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통하게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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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조상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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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끝장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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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느님과 함께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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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과 영혼이 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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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상의 모퉁이 머릿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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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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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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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하느님의 백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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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인간이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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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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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사람을 죽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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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살아야할 이유가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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