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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려버리면 편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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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이라는 말 잘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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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통하는 대화, 곧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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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의 기준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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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神技) 가득한 힘의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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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고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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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능력 덕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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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큰 기(氣)를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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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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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들은 골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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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온갖 탐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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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고 사는 삶이 신앙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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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간 고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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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불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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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효경을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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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에 더하기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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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육신을 위해 사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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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에 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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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다는 자체가 하늘의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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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의 계산법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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