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6(화) 제자들에게 정신없이 달려갔을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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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화) 제자들에게 정신없이 달려갔을 마리아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을 정원지기로 생각하고, ‘선생님, 선생님께서 
그분을 옮겨 가셨으면 어디에 모셨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요한20,15~17)”

마리아는 무덤돌문 열려있고 안에 예수님 안계시니 황당해 울었겠지요. 
이런 마리아에게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시며 접근하셨겠고요. 
예수님께 예수님 시신 모셔가겠다고 하자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지요.

재빨리 알아차린 마리아 예수님께 스승님하고 부르며 부활확인 하였고.
이때에 예수님은 나와 너희 아버지 나와 너희 하느님께 간다고 하셨죠.
아마 들었던 나르드향유 던지고 제자들에게 정신없이 달려갔을 겁니다.

마리아의 심경급변은! 동산지기->예수님, 죽음->부활, 제자알림이었죠.
성경의 부활사건 읽었을 때 우린 어떤 심경변화였었는지 기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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