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8(금) 사후 나를 맞아줄 영혼께도 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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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금) 사후 나를 맞아줄 영혼께도 선심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루카16,1~4)”

집사는 주인에게 빚진 자들의 빚을 마음대로 탕감하는 선심 베풀었다죠.
그런데 주인은 이런 처사를 한 집사를 영리하다고 칭찬했다는 얘기였죠.
세상 잘 살려고 머리 쓰듯 영원하늘 잘 살려고도 머리 쓰라는 뜻이겠죠.

집사가 주인재물 그랬듯 집사자신 재물까지 그리하라는 뜻이라 봅니다.
사람들의 문제 중 재물 욕심이 실은 삶의 모습을 크게 좌우하고 있지요.
유한한 재물에 욕심 두기보다 영원행복 욕망을 더 가지라는 거 맞겠죠.

집사자리 뺏기는 거나 세상살이 놓게 되는 거나 같은 상황이라 봅니다.
선심 써 세상살이 준비하듯 사후 나를 맞아줄 영혼들께도 선심 써야죠.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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