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월) 설레는 마음으로 사는 신앙인들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마태오 4,23~14)”

이스라엘이 여러 나라와 육지로 이어지며 호수가 있는 갈릴레아 지방.
항상 위험하여 경비가 심하던 이곳엔 안정 못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버려진 사람들까지 많은 이곳을 예수님이 활동중심지로 정하셨습니다.

하늘나라를 알리신 첫 대상자들은 약자들 소외자들 병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진복팔단의 주제가 그들이었으며 결론은 하늘나라 알림이었죠.
병 고쳐줘도 감사하기보다 권력과 싸워 이길 구세주를 더 기대했었죠.

죽음 후 하늘나라 깨달아 설레는 마음으로 사는 신앙인들 남다르지요.
구원 길 알리는 선교활동 중요성 인터넷교리로 시대 맞게 응용합시다.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음 우상단 점3 눌러 화면바로가기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