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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명 내 것이라면 틀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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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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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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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은 역설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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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쏠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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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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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모으려고 노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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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어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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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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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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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도 못하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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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메달인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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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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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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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삶을 도둑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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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주변에 방화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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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치장을 최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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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외형인가 인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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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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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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