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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차원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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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흘러가는 크레인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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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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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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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내 주시는 숙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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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라 놀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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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스러운 선행에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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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배상이냐 영생 배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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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임을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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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때의 공약은 실천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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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이들을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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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세상의 행복조건인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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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문 안 열어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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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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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를 언제 부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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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러치거나 미소 짓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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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인간, 진리라는 부품으로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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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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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못할 믿음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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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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