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 10월 09:30분에 교구청 꾸리아에서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의 설명회를 했습니다.

드디어 모든 작업은 끝이 났습니다.

다음 주초부터 수강허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금주에는 각교구 주교님들께 알림과 도움편지 발송.

서울대교구내에 공문으로 알림과 협조부탁

주보에 알림, 평화신문에 알림, 가톨릭 신문에 알림을

위해서 광고문을 공문등을 작성해야 합니다.

참 기쁩니다. 흐믓합니다.

앞으로 계속 버전업도 하면서

내년 목표인 신자재교육 프로그램도 구상해야 합니다.

교구청 꾸리아에 설명회를 마치고 뿌듯한 마음으로

우선 이 글을 씁니다. 

2005년 10월 17일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