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중림동 성당에서

14:00시에 약 15~7명정도 모이겠지요.

사이버 사목의 중요성을 다루고 이어서 할 일 등도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저는 노트북, 프로젝터, 스크린을 갖고 가야겠네요.

'인터넷과 사목의 현실'을 사이버 사목이라 보면서

아래아 한글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지요.

그리고 랭귀지 공부 문제로 플래시를 주제로 잡았구요.

단순문장, 그림들, 움직이는 gif, 동영상들, 플래시 작품들

이런 내용의 간략한 설명과 교회적인 맛의 가미 문제,

그리고 함께 공부할 의욕있는 신부님들을 모시려구요.

인터넷에서 신부님들의 활약을 이르킬수 있다면

아니 단 몇분만이라도 그 활약이 곧 사목이니까요.

성령님이 잘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