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22
이름: 이기정신부
2006/3/28(화)
조회: 231
아녜스 자매님 반가웠습니다.
대구에서 여러분을 만나 참 기쁩니다.
성지순례때 그 표정들이 생각납니다.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새벽 1시에 도착했어요.
자주 이 방에 놀러 오십시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