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상식을 넓히기 위해서는 현재 국내의 인터넷 상으로도
많은 곳에 많은 량이 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색 창에서 천주교, 가톨릭, 성당 등 몇가지 단어만 쳐보시면
쏟아지는 많은 정보를 다 볼 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홈에서도 교리방, 교리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예비신자 교리반에는 현재 2300여분이
수강했거나 수강중이고 그 중에는 재교육 받으시는 분들도 
무척 많답니다.

바로 요 밑의 분도 유사한 경우이시고요.

글쎄요. 무슨 부탁이 있는듯 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