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38
이름: 오율리아나
2010/6/14(월)
조회: 415
Re..율리아나님 참 훌륭하십니다.
신부님~ 저 아주 많이 부족한데요.... 세상의 불빛과 오히려 무관한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하는데요.... 격려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드리고요,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하는 것인지...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사랑이 없이는 살수가 없는 우리 인간들이겠죠. 신부님~ 또 오겠습니다. 오늘도 들러서...마태오복은 말씀과 성화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