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1137 이름: 임재숙 2010/5/27(목) 조회: 507 | |
 멋진신부님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서 또 오랜만에 명동이라는데를 나가는 거라서 조금은 긴장과 설렘을 또 기대를 안고 갔는데 실망하지 않도록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지금처럼만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랜동안 머무시고 활동두하시고 또 열심히 일도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신부님 뵙고 오면 기를 반대로 받고와서 나두 뭔가 다시 시작도하고 열심히 해야지라는 각오를 늘 다시 하게되는데 오늘도 여지없이 실망시키지 않어서 좋았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늘 새롭게 새로운 일을 찾는 신부님 모습을 볼거라는 기대를 합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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