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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작성일	조회
	2842	말 안 통해도 애들은 잘 어울려요.	2013-08-13	226
	2841	공짜로 주셨다면 하느님은 멍청한 분	2013-08-12	236
	2840	하느님의 계획에 내 생각을 맞추기	2013-08-11	245
	2839	한번만 오고가는 생명의 길	2013-08-09	197
	2838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2013-08-08	223
	2837	자연의 힘도 하늘의 힘도 양보	2013-08-07	195
	2836	3 영들의 대화 장면	2013-08-06	231
	2835	하늘은 먹을 것을 나누라고	2013-08-05	207
	2834	세상생명보다 영원생명위해	2013-08-04	205
	2833	예수님의 항변	2013-08-02	191
	2832	언젠가는 끝(종말)이 있게 마련	2013-08-01	213
	2831	아무도 가 본 적 없는 하늘나라	2013-07-31	218
	2830	인생의 평을 하늘로부터 받을 준비	2013-07-30	215
	2829	살아도 살아있고 죽어도 살아있는 주체	2013-07-29	206
	2828	하느님의 주실 수 있는 것	2013-07-28	183
	2827	사람의 심성을 하늘 맛이 듬뿍 들도록	2013-07-26	185
	2826	인간의 상하관계를 주님은 독특하게	2013-07-25	202
	2825	유한을 영원에 맞추어 개선하는 길	2013-07-24	187
	2824	형제 누이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인지	2013-07-23	227
	2823	빅뉴스의 증인	2013-07-22	200
	2822	기기보다 사용하는 인품이	2013-07-21	182
	2821	사람들 간에 물질 거래	2013-07-19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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