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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932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anastasia 2005-01-24  265 931   그분이 홀로서 가듯 마샹스 2005-01-23  256 930   양초 두개 rabbit 2005-01-22  300 929   하느님도 웃어 버린 기도 ♬ 조애숙{마리아} 2005-01-22  355 928   역경의 이로움 이경민 2005-01-22  279 927   "마더 데레사" 시사회 동정 베네딕도 2005-01-21  301 926       올리비아핫세의 친필편지(한국 가톨릭신자에게) 베네딕도 2005-01-21  255 925   안보이는 것을 보라 tina 2005-01-21  307 924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구름위의 산책 2005-01-21  291 923   흔들림 없는 사랑 바오로 2005-01-20  304 922   삶과 친구가 되어라 anastasia 2005-01-20  310 921   삶의 깊이를 느끼는 순간 현정 2005-01-20  262 920   영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 조애숙{마리아} 2005-01-19  301 919   헐거워짐에 대하여 요요 2005-01-19  278 918   나무의 진정한 아름다움 rabbit 2005-01-19  300 917       나무의 진정한 아름다움 바오로 2005-01-20  233 916       나무의 지혜 요요 2005-01-19  266 915   다른 길은 없다 꿈 그리기 2005-01-19  268 914   평화,행복,기쁨 tina 2005-01-18  275 913   참 좋으신 분 고현나 2005-01-18  280 912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Bonaventure 2005-01-18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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