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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798       신부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tina 2004-12-23  322 797   그 때 요요 2004-12-23  250 796   삶에 즐거움을 갖게 하소서 이효선 2004-12-23  405 795   소년에게 파비올라 2004-12-22  282 794   새벽은 새벽에 눈뜬 자만이 볼 수 있다 현정 2004-12-22  251 793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anastasia 2004-12-22  259 792   가끔씩은 슬프다 이경민 2004-12-22  244 791   내 마음의 빈터 율리아나 2004-12-22  268 790   존재로 부터 우러나오는 기쁨 마리릿다 2004-12-21  269 789   겨울 초대장 요요 2004-12-21  309 788   바오로 형제님! tina 2004-12-21  235 787   잠시 멈추어 서서 ~ ~ ~ 방향 을 점검 하세요. 조애숙{마리아} 2004-12-21  314 786   기쁜 성탄을...할레루야! 주영석 2004-12-21  333 785   [펌]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안드레아 2004-12-21  365 784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자 green 2004-12-21  331 783   작은 일로 다투지 말라 좋은생각 2004-12-20  338 782   행복은 그것을 느낄줄 아는 사람의 것 소중한사람 2004-12-20  345 781   낡음의 평화 파비올라 2004-12-20  287 780   좋은생각 베네딕도 2004-12-19  292 779   I LOVE YOU tina 2004-12-19  347 778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구름위의 산책 2004-12-19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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