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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680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마리릿다 2004-11-18  328 679   참된 행복, 참된 개혁 허영석 2004-11-18  308 678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tina 2004-11-17  332 677   사람이 산다는 것은! 요셉피나 2004-11-17  356 676   아름다운 언어 조애숙(마리아) 2004-11-16  362 675   혼자서는 살 수 없다 rabbit 2004-11-16  333 674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마리릿다 2004-11-16  295 673   찾습니다 율리아나 2004-11-16  271 672   모든 집착과 조바심을 떨쳐버리고 요요 2004-11-16  278 671   행복은 함께 나누는 것 마리릿다 2004-11-15  343 670   지혜로운 이의 삶 palette 2004-11-15  321 669   나를 만든다 율리아나 2004-11-15  273 668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 이기정신부 2004-11-15  320 667   내 운명의 주인 요요 2004-11-15  272 666   세상은 서로 반대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꿈 2004-11-14  271 665   샘이신 예수님께 anastasia 2004-11-14  274 664   빨간풍선 이경민 2004-11-14  322 663   주님을 찬미하며 tina 2004-11-13  272 662       반갑습니다 율리아나 2004-11-14  234 661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리릿다 2004-11-13  259 660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파비올라 2004-11-13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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