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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638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마리릿다 2004-11-08  320 637   내가 사는 이유 까리따스 2004-11-08  325 636   무릎 rabbit 2004-11-08  282 635   내가 사랑하는 너는 Artemis 2004-11-07  351 634   "해주십시오" 의 기도 이기정신부 2004-11-07  359 633   작은 십자가 마샹스 2004-11-07  354 632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anastasia 2004-11-07  435 631   넉넉한 마음 파비올라 2004-11-07  349 630   이루고 사는 사람 요요 2004-11-07  283 629   산다는 것은 참 좋은일 입니다 고현나 2004-11-07  304 628   후회 까리따스 2004-11-06  354 627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구름위의 산책 2004-11-06  413 626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mimi 2004-11-06  385 625   어머니가 주신 나무 청바다 2004-11-05  398 624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한다면 요요 2004-11-05  306 623   어느 스승의 가르침 Bonaventure 2004-11-05  327 622   늙어가는 아내에게 베드로 2004-11-05  347 621   칭찬의 비밀 rabbit 2004-11-05  365 620   휴식이란 고현나 2004-11-04  371 619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구름위의 산책 2004-11-04  365 618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리릿다 2004-11-03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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