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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630   이루고 사는 사람 요요 2004-11-07  283 629   산다는 것은 참 좋은일 입니다 고현나 2004-11-07  304 628   후회 까리따스 2004-11-06  354 627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구름위의 산책 2004-11-06  413 626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mimi 2004-11-06  385 625   어머니가 주신 나무 청바다 2004-11-05  398 624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한다면 요요 2004-11-05  306 623   어느 스승의 가르침 Bonaventure 2004-11-05  327 622   늙어가는 아내에게 베드로 2004-11-05  347 621   칭찬의 비밀 rabbit 2004-11-05  365 620   휴식이란 고현나 2004-11-04  371 619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구름위의 산책 2004-11-04  365 618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리릿다 2004-11-03  331 617   나를 살피는 지혜 J. Falconieri 2004-11-03  364 616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마샹스 2004-11-03  336 615   어떤 기도 파비올라 2004-11-03  373 614   가을의 꼬리에 서서 청바다 2004-11-03  341 613   [펌] 돈키호테 안드레아 2004-11-02  363 612   모두가 새벽의 시인(詩人)들입니다 허영석 2004-11-02  325 611   어두운 밤에... Anastasia 2004-11-02  340 610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이효선 2004-11-01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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