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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525       Re..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주영석 2004-10-11  284 524   영혼의 눈뜬 20대 神父의 죽음 베네딕도 2004-10-10  355 523   죽지만 않는다면 언제든지 빈손으로 재기할 수 있다 요요 2004-10-09  344 522   " 너 바람을 보았니? " J. Falconieri 2004-10-09  336 521   나의 별이신 당신 이효선 2004-10-08  271 520   누가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사는가 요요 2004-10-08  306 519   꽃집에서 가을을 팔고 있습니다 구름위의 산책 2004-10-08  362 518   내일을 보는 눈 좋은생각 2004-10-08  298 517   마음이 어지러울 때 꽃나리 2004-10-07  367 516   그대에겐 친구가 있답니다 요요 2004-10-07  343 515   작은 불빛 하나로 rabbit 2004-10-07  335 514   우리는 주인이 아닙니다 이기정신부 2004-10-07  382 513   1%의 행복 rabbit 2004-10-06  358 512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고현나 2004-10-06  289 511   때론 힘겨운 삶일지라도... 조애숙 (마리아) 2004-10-05  373 510   내 혼에 불을 놓아 palette 2004-10-05  276 509   제대앞에 피어나온 꽃 현정 2004-10-05  267 508   아침의 향기 율리아나 2004-10-05  302 507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Bonaventure 2004-10-04  960 506   우리 주변에는... 까리따스 2004-10-04  366 505   수행 고현나 2004-10-03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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