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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4460   링컨 대통령의 편지 Peace 2009-11-27  563 4459   꽃잎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선민 2009-11-26  550 4458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수호천사 2009-11-26  570 4457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善 2009-11-25  544 4456   아름다운 동행 Giovanni 2009-11-24  635 4455   "희망라면 세 봉지" 까사율리 2009-11-24  550 4454   겨울에 씨앗을 뿌리지 마십시오 이선민 2009-11-23  600 4453   장미의 기도 초록별 2009-11-23  535 4452   장미 한 송이 보고 싶네 꿈그리기 2009-11-21  559 4451   걱정은 내가 만드는 것 善 2009-11-21  529 4450   나를 사랑하는 8가지 기술 구름위의 산책 2009-11-20  599 4449   그대의 마음을 요요 2009-11-19  532 4448   인연의 잎사귀 까사율리 2009-11-19  529 4447   그대는 이 세상에 마음자리 2009-11-18  507 4446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Peace 2009-11-18  505 4445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슬픔 green 2009-11-17  512 4444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사랑 green 2009-11-17  515 4443   나무는 제 스스로의 그늘에서 쉴 수가 없습니다 이선민 2009-11-17  518 4442   겸손은 만물의 미덕 까사율리 2009-11-17  517 4441   인간의 허영심 요요 2009-11-16  534 4440   해결책 제시하려 했다가 봉변 이효선 2009-11-15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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