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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4355   죽은 나무는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선민 2009-08-24  525 4354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中에 그림사랑 2009-08-23  548 4353   실패할 수 있는 용기 요요 2009-08-22  525 4352   꿈 안나 2009-08-21  622 4351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율리아나 2009-08-20  554 4350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보라 까사율리 2009-08-19  525 4349   누가 당신을 긴장케 하나? 이효선 2009-08-18  497 4348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 한다 요요 2009-08-17  532 4347   앰뷸런스는 신호등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선민 2009-08-16  571 4346   밤의 기도 초록별 2009-08-15  596 4345   나의 천당은 이런 곳 Giovanni 2009-08-14  530 4344   교만함이 어리석은 이유는 무엇인가 endam 2009-08-13  543 4343   사 랑 법 소중한사람 2009-08-12  515 4342   유언 -장명길 (퍼옴) 한택종 2009-08-11  497 4341   당신이 있기에 막시모 2009-08-11  469 4340   감사의 조건 이효선 2009-08-10  456 4339   사람에게는 세가지 불행이 있다 요요 2009-08-10  455 4338   내 일생에 몇 명이나 될까? 율리아나 2009-08-09  439 4337   참된 신앙을 위하여 J. Falconieri 2009-08-08  459 4336   성체 소녀 2009-08-07  540 4335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善 2009-08-07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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