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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407   작은 만남 toujours 2004-09-07  347 406   물 흐르 듯 그리고 희망이란... 베네딕도 2004-09-07  305 405   " 그대에게 축복을 " 고현나 2004-09-07  339 404   세명의 청소부 꽃나리 2004-09-07  335 403   나는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 가리라 평화 2004-09-07  321 402   세상을 떠나기전 꼭 해야할 일 10가지 율리아나 2004-09-07  310 401   왜 걱정하십니까? 이경민 2004-09-07  341 400   나 .. 늙으면 청바다 2004-09-07  323 399   안부 anastasia 2004-09-06  324 398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파비올라 2004-09-06  323 397   죽은 나무는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요요 2004-09-06  346 396   덜 하는 것이 더 하는 것 palette 2004-09-06  325 395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것 율리아나 2004-09-06  326 394   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 요요 2004-09-06  389 393   가을의 기도 anastasia 2004-09-06  355 392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마샹스 2004-09-06  428 391   은빛남자의 금빛이야기 율리아나 2004-09-06  326 390   김홍언신부님의 새벽을 여는 영성의선물중에 프란치스코 2004-09-06  340 389   아버지의 나이 율리아나 2004-09-05  340 388   좋은 친구 Bonaventure 2004-09-05  360 387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꽃나리 2004-09-05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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