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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3809   사랑의 노래 요요 2008-07-14  411 3808   작고 낮고 느리게 따사롭게 살아보기 이효선 2008-07-13  359 3807   중세의 가톨릭 복식 이기정신부 2008-07-11  394 3806   아름다운 새벽을 율리아나 2008-07-11  384 3805   행복이란 endam 2008-07-10  407 3804   My Jesus, I Love Thee 초록별 2008-07-10  372 3803   오늘 하루도^^* 소녀 2008-07-09  392 3802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다 요요 2008-07-09  374 3801   나의 영혼 나의 생명 초록별 2008-07-09  386 3800   평화로 가는길 J. Falconieri 2008-07-08  363 3799   아쉬움과 깨달음 endam 2008-07-08  345 3798   기분이 저조할때 떠오른 생각에 속지 말라 그림사랑 2008-07-07  358 3797   어린 아가야, 잊지 말아라 요요 2008-07-07  364 3796   나 어미되어 그림사랑 2008-07-06  356 3795   흙으로 사람을 지으사 초록별 2008-07-05  401 3794   단련된 쇠사슬 평화를 꿈꾸며 2008-07-05  324 3793   '만약'과 '다음' 진주 2008-07-04  334 3792   당신의 그 작은 관심으로 까사율리 2008-07-04  395 3791   나는 약속합니다 green 2008-07-03  375 3790   걱정하지 말아라 endam 2008-07-03  360 3789   누구나 때로는 힘들어 하지만 초록별 2008-07-03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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