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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365   하느님은 우리를 비난하지 않으신다 꽃나리 2004-09-02  315 364   아버지의 기도 tina 2004-09-01  365 363   자랑하고 싶어 하는 친구 kreis 2004-09-01  377 362   부부(夫婦)의 참된 행복(幸福) 베네딕도 2004-09-01  357 361   나는 언제나 사랑받고 있습니다 요요 2004-09-01  449 360   영혼을 울리는 기도문 J. Falconieri 2004-09-01  409 359   절망이 무섭다고 했지요? 이효선 2004-09-01  345 358   고은(苦恩) 파비올라 2004-09-01  385 357   그들은 정말로 좋은 친구였다 palette 2004-09-01  357 356   김수환추기경님 이야기 " 어린시절 " 베드로 2004-08-31  365 355   알게하소서 청바다 2004-08-31  350 354   마음이 마음에게 파비올라 2004-08-31  348 353   가끔은 한번쯤 꽃나리 2004-08-31  362 352   마음의 향기 이효선 2004-08-31  318 351   삶의 각본을 쓰십시오 kreis 2004-08-31  337 350   사물놀이, 그림을 클릭해 보세요 안드레아 2004-08-31  347 349   사랑법 요요 2004-08-31  330 348   작은 새가 되고 싶다 율리아나 2004-08-31  353 347   이브의 사과(謝過) 조애숙 2004-08-31  370 346   할머니와 " 한쪽이" 의 사랑이야기 안드레아 2004-08-30  332 345   프로 레슬러와 신부님 이효선 2004-08-30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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