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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별이 보이는 찻집]에 글 올리는 안내입니다. 3641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율리아나 2008-04-09  377 3640   생명의 빵 tina 2008-04-09  310 3639   아버지여, 이 잔을 초록별 2008-04-09  353 3638   매화 향기 속에서 율리아나 2008-04-08  365 3637   당당해지는 법 요요 2008-04-08  356 3636   산다는 것은, 참 좋은 것입니다 이효선 2008-04-07  342 3635   자녀교육의 우선권은 국가에 있는가? happy 2008-04-07  341 3634   손가락 기도 J. Falconieri 2008-04-06  378 3633   고난이 유익이라 초록별 2008-04-05  386 3632   사랑의 마음 flower 2008-04-05  375 3631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 있지요? 율리아나 2008-04-04  368 3630   설탕물 요요 2008-04-04  365 3629   나 (내 마음의 고백) 초록별 2008-04-03  387 3628   4월 rabbit 2008-04-03  371 3627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까사율리 2008-04-02  394 3626   흙이 부드러워지라 한다 tina 2008-04-02  400 3625   서렁하는 마음으로 소녀 2008-04-01  395 3624   냉이꽃이 피었다 요요 2008-04-01  375 3623   냉이꽃 요요 2008-04-01  360 3622   당신의 바람 tina 2008-03-31  348 3621   아침은 언제 오는가? 율리아나 2008-03-31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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